A Ron Lee
Competitor in Skill: Mobile Robotics
Country: Korea
어떤 경로를 통해 본인의 직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까?
-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고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다가 고등학교를 입학할 때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
직종과 관련해 어디에서 훈련을 하셨습니까?
- 고등학교 때에는 학교에서 훈련을 하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삼성전자에서 훈련을 하였습니다. 지금은 국가대표선수 훈련장인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.
위원회와 프로그램에 대해 어떻게 처음 알게 되었습니까?
- 모바일로보틱스 기능반을 시작한 이후로 기능경기에 대해 관심을 갖다가 알게 되었습니다.
본인의 직업으로 현재의 직종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?
- 가족과 저 스스로의 선택이 영향을 주었습니다.
위원회와 함께 참가해 본 경험을 공유해주십시오.
- 11년도, 12년도, 13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, 15년도 국가대표 평가전에 참가하였습니다.
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대한 본인의 가장 소중한 추억을 설명해주십시오.
- 고등학교 3년간 기능생활을 했을 때 항상 힘들면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과 주변 친구들, 평가전 준비를 위해 1년간 회사에서 훈련을 같이했었던 여러 직종의 친구들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.
국제기능올림픽대회와 인연을 맺게 된 이래로 어떠한 경험을 했는지 설명해주십시오.
- 모바일로보틱스에서 추구하는 기능에 대해 더 배우고 알 수 있었고 내 자신이 결코 약하지 않고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본인의 실력을 향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까? 설명해주십시오.
-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C언어 프로그래밍이 아닌 그래픽언어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로봇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문제해결을 위한 알고리즘 설계능력에 많은 발전이 되었습니다.
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? 어디에서 일하고 있습니까?
- 삼성전자 소속으로 15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있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MVP와 금메달을 수상하기 위해 기능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직업과 관련해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입니까?
- 로봇으로 통해 아프고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고, 사람의 일상생활에 로봇이 편안함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로봇산업계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- Profile in other languages:
- Korean